전체 글179 [Magazine] 방탄소년단 ‘BE’ 컴백 인터뷰 뷔 https://magazine.weverse.io/bridge/ko/58 뷔 “저희와 아미, 우리가 또다시 웃었으면 좋겠어요” 방탄소년단 ‘BE’ 컴백 인터뷰 magazine.weverse.io 글, 인터뷰. 강명석 뷔 “저희와 아미, 우리가 또다시 웃었으면 좋겠어요” 방탄소년단 ‘BE’ 컴백 인터뷰 뷔가 화보 촬영을 하는 동안, 모니터에 출력되는 그의 사진들은 모두 다른 표정을 짓고 있었다. 1초 뒤에도 무엇을 보여줄지 알 수 없다는 기대와 긴장을 준다. 하지만 결과물은 쉬지 않고 멋있었다. 뷔다. 요즘 어때요? 팬을 직접 만나지 못한 지 오래됐어요. 뷔: 팬들한테 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건 더 이상 아쉽지 않아요. 안전하게 아미들을 볼 수만 있으면 돼요. 이젠 그때까지는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아요.. 2022. 6. 22. [Magazine] 방탄소년단 ‘BE’ 컴백 인터뷰 제이홉 https://magazine.weverse.io/bridge/ko/57 제이홉 “단 하나의 사랑만으로도 아름다운데, 그 사랑을 전 세계에서 받는 거니까요” 방탄소년단 ‘BE’ 컴백 인터뷰 magazine.weverse.io 글, 인터뷰. 강명석 제이홉 “단 하나의 사랑만으로도 아름다운데, 그 사랑을 전 세계에서 받는 거니까요” 방탄소년단 ‘BE’ 컴백 인터뷰 지난 4월 28일, 제이홉은 유튜브 채널 ‘BANGTANTV’의 Log ( ON )에서 자신이 춤을 추는 준비 과정을 중계했다. 1시간 4분의 시간 동안 그는 몸 곳곳을 풀고, 작은 동작으로부터 조금씩 동작을 크게 하고, 더 많은 테크닉을 보여준다. 그리고 몸을 푸는 마무리 동작을 빼놓지 않았다. 제이홉이 지난 7년을 방탄소년단의 멤버로 살아온 방.. 2022. 6. 22. [Magazine] 방탄소년단 ‘BE’ 컴백 인터뷰 지민 (출처: 위버스매거진) https://magazine.weverse.io/bridge/ko/56 지민 “저는 사랑받고 싶어 하는 사람이더라고요” 방탄소년단 ‘BE’ 컴백 인터뷰 magazine.weverse.io 글, 인터뷰. 강명석 지민 “저는 사랑받고 싶어 하는 사람이더라고요” 방탄소년단 ‘BE’ 컴백 인터뷰 지민은 대화할 때 ‘그냥’이란 단어를 종종 쓰곤 한다. 그러나 그가 ‘그냥’이라고 하는 말 다음에는, 진심 없이는 아무리 생각해도 할 수 없는 말들이 이어지곤 한다. 10월에 한 브이라이브에서 투어가 열리면 공항에서 입으려고 했던 옷을 입었어요. 지민: 저도 깨닫지 못했었는데, 지금의 현실을 그제야 받아들이게 됐던 것 같아요. 팬들을 직접 만나기 어려운 상황이요? 지민: 네. 지금 상황에서 우리.. 2022. 6. 22. [Magazine] BTS의 디스코 https://magazine.weverse.io/bridge/ko/48 BTS와 TXT의 디스코 빅히트+디스코가 만든 새로운 의미 magazine.weverse.io BTS와 TXT의 디스코 빅히트+디스코가 만든 새로운 의미 2020.11.04 한국 대중문화는 특정 음악 장르를 표피적으로, 패션과 몸짓으로만 소진하는 경우가 있다. 가장 큰 피해자를 뽑는다면 헤비메탈과 디스코일 것이다. 둘 사이에도 차이는 있다. 헤비메탈은 국내에서 미디어 등에 의해 종종 희화화의 대상이 되면서 이 시대로 좀처럼 전진하지 못하고 있는 반면, K-POP의 디스코는 적당한 때가 되면 돌아오는 주요 스타일 중 하나다. 대개 '복고'라는 구호를 선두에 두고, 디스코가 디테일을 담당한다. 그러나 1970~90년대 유산이 무수한 소.. 2022. 6. 21. [Magazine] ‘Savage Love(Laxed - Siren Beat)’가 BTS에게 오기까지 (출처 : 위버스) 글. 강일권(리드머, 음악평론가) BTS로 보는 리믹스의 달라진 위상 BTS로 보는 리믹스의 달라진 위상 기존 곡을 재창조하거나 확장하는 작업, 리믹스(Remix)는 디제이에 의해 활성화되고 진화해왔다. 1970년대가 기점이다. 디스코 시대였던 당시, 디제이들은 파티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사람들의 흥을 돋우기 위해 리믹스를 이용했다. 한편으론, 재미있는 놀이 또는 실험이었다. 곡의 특정한 구간을 반복하기도 하고, 서로 다른 두 곡을 섞는, 이른바 매시업(mashup) 형식으로 구현하기도 했다. 그렇게 퍼지던 리믹스가 다른 차원으로 진입하게 된 건 프로듀서가 가세하면서부터다. 1980년대 들어 일렉트로닉 위주의 댄스 음악이 주류를 장악하면서 정식으로 레코딩된 리믹스 곡이 본격적으로 쏟아.. 2022. 6. 21. [Magazine] Dynamite 무대 뒷이야기 (출처: 위버스. 맨 아래 링크 첨부) 글. 임현경, 오민지 비주얼 디렉터. 전유림 디자인. 서하윤(페이퍼워크) 방탄소년단은 싱글 ‘Dynamite’에서 ‘just move like we off the wall’이라고 노래한다. ‘off the wall’은 엉뚱하거나 기발한 상태를 설명하는 말이지만 문자 그대로 ‘장벽을 뛰어넘는다’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팬데믹으로 인한 제약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극복하고 국가, 인종 등 여러 경계를 초월해 퍼포먼스를 이어가는 방탄소년단을 표현하기에 ‘off the wall’만큼 적합한 표현이 또 있을까. 특히 ‘Dynamite’ 발표 이후 방탄소년단이 보여준 다채로운 무대는 국가와 국가 사이의 이동이 어려운 지금, 각양각색의 공간을 배경으로 하며 세계 사이에 놓인 심리적인.. 2022. 6. 20. BTS 'Proof' Live Photo Sketch 방탄소년단의 2022년 앨범 'PROOF'의 첫공개 라이브 사진들이 위버스에서 공개되었다. 앨범의 신곡 무대 공개는 온라인으로 공개되었는데 장소는 미국의 LA였고, 사진에는 없지만 라이브 무대 중에 실크소닉의 앤더슨 팩(Anderson Paak)이 깜짝 등장해서 드럼 연주를 보여주었다. 이번 라이브 사진은 개인적으로 최근에 찍은 사진들 중에서 전 멤버가 모두 역대급으로 잘 나온 사진인 것 같아서 아주 마음에 든다. - 김남준, RM(알엠) - 김석진(Jin, 진) - 민윤기(SUGA, 슈가) - 정호석(J-hope, 제이홉) - 박지민(JIMIN, 지민) - 김태형(V, 뷔) - 전정국(JUNGKOOK, 정국) - 방탄소년단 단체 사진 2022. 6. 20. BTS Yet To Come (The Most Beautiful Moment) MV Photo Sketch 2022 방탄소년단 신곡 Yet To Come(The Most Beautiful Moment)의 뮤직비디오 사진이 위버스를 통해 공개되었다. - 화이트로 후광이 빛나는 뇌섹남 김남준(RM 알엠) - 순백의 천사 김석진(Jin, 진) - 메리미 메리미 이미 신랑 복장 완료 민윤기(SUGA, 슈가) - 올 레드, 올 화이트 어떤 단색 수트도 가장 잘 소화하는 정호석(J-hope, 제이홉) - 어린듯 어리지 않은 듯 순수한 박지민(JIMIN, 지민) - 대충 찍어도 화보, 막 찍어대도 A컷 뿐인 김태형(V 뷔) - 소년에서 남자로, 전정국(JUNGKOOK, 정국) - 단체컷 2022. 6. 20. 이전 1 ··· 5 6 7 8 9 10 11 ··· 23 다음